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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커튼만 잘 골라도 난방비 절약 체감이 큽니다. 두꺼운 원단과 바닥 닿는 길이가 핵심이고, 문틈·창호 틈막이와 함께 쓰면 효과가 더 커져요. 아래 설치 6단계를 초보도 쉽게 따라 하도록 정리했습니다.
업데이트: 2025-11-10

왜 방풍 커튼만 바꿔도 따뜻해지나
겨울엔 유리창 쪽 공기가 차갑게 내려옵니다. 얇은 커튼은 찬 공기를 그대로 통과시켜요. 방풍 커튼은 창과 실내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하강 기류를 막고, 바닥에 닿아 발목으로 새는 찬 공기를 차단합니다. 큰 공사 없이 바로 체감이 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더 근본적인 바람길은 창문·현관 틈막이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함께 처리하세요.
방풍 커튼 선택 기준(쉬운 버전)
- 두께: 손으로 쥐었을 때 탄탄하면 OK. “암막” 표기는 대체로 두꺼운 편.
- 원단: 폴리에스터 혼방이 관리 쉽고 내구성 좋음. 기모 안감은 체감 보온에 도움.
- 무게추: 하단 무게추(막대·체인)가 있으면 들썩임과 바람샘 감소.
- 색: 낮엔 밝은색으로 답답함↓, 밤엔 라이너로 빛샘↓.
- 세탁: 세탁기 가능 여부 확인. 대형은 코인세탁/드라이 권장.
방풍 커튼 길이·폭·겹수 맞추기
길이는 바닥에 살짝 닿게가 기본입니다. 아래로 새는 찬 공기를 눌러주는 효과가 커요. 창틀 너비의 1.5~2배 폭으로 주름을 만들면 빈틈이 줄고, 한 겹보다 두 겹이 확실히 따뜻합니다. 침대에서 체감 보온을 더 올리고 싶다면 전기매트 vs 온수매트 요금·보온 비교도 참고해 조합해 보세요.
방풍 커튼 설치 6단계
- 위치 잡기 — 커튼봉을 창틀보다 좌우 10~15cm 넓게, 천장 가까이 높게.
- 길이 체크 — 바닥에 살짝 닿게 표시. 러그 두께만큼 더 길게.
- 중앙부터 걸기 — 가운데 먼저 걸고 좌우로 퍼뜨리면 수평이 맞아요.
- 하단 무게추 — 끝단에 무게추(막대·체인)로 들썩임 감소.
- 측면 밀착 — 벽 쪽으로 2~3cm 더 겹치거나 측면 고정클립.
- 바닥 스토퍼 — 문풍지/브러시 스토퍼와 맞닿게 배치.

틈막이와 함께 쓰는 조합 팁
- 창 하단 바람: 브러시형 틈막이 + 방풍 커튼 바닥 닿게.
- 현관 냉기: 고무형 문틈 막이 + 두꺼운 현관 가림커튼(자석식이면 편함). 현관 누기 경로는 현관 틈막이 절차 참고.
- 결로 걱정: 커튼을 유리에서 3~5cm 띄우고 아침 환기·제습. 심하면 창문 단열필름 선택 가이드로 복사냉기도 줄여주세요.

관리·세탁 주기
난방 시즌 전·후로 연 2회 세탁·먼지 털기를 권장합니다. 세탁망·약한 코스, 탈수는 짧게. 무게추/체인은 분리 가능 여부 확인 후 자연건조가 원단 수명에 유리합니다.
FAQ
암막이면 다 방풍 효과가 좋은가요?
두께는 도움 되지만 하단 밀착과 측면 빈틈 차단이 더 중요합니다. 방풍 커튼은 길이가 핵심이에요. 작은 창은 무엇을 우선할까요?
두꺼운 한 겹 + 하단 무게추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큰 창은 두 겹이 더 따뜻합니다. 결로 때문에 젖어요.
유리와 커튼 간격을 3~5cm 띄우고, 아침 환기·제습을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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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
#난방비절약 #방풍커튼 #틈막이 #겨울단열 #생활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