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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약, 보일러 외출 모드가 핵심이에요. 집을 비울 때, 잘 때 온도만 살짝 낮춰도 가스비가 훅 줄어듭니다. 외출 모드가 언제 유리한지, 몇 도로 맞추면 좋은지, 시간은 어떻게 잡는지 초보도 따라 하도록 정리했어요. 방풍 커튼·틈막이와 함께 쓰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이제 이 내용을 끝까지 다 보시면 난방비 및 가스비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업데이트: 2025-11-10
외출 모드가 왜 절약에 도움이 되나
방을 완전히 식혔다가 다시 데우는 것보다, 살짝 낮은 온도로 천천히 유지하는 게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외출 모드는 난방수를 아주 낮은 온도로 돌려 결로·배관 동결을 막고, 재가동 시 과한 예열을 줄여줘요. 집을 비우는 동안 낮은 유지 → 돌아오기 전 자동 복귀가 핵심입니다.
언제 켜야 하나(상황별)
- 외출 2~12시간: 외출 모드 ON. 잠깐 외출은 굳이 안 켜도 됨.
- 취침 6~8시간: 취침 전 외출 → 기상 30분 전 복귀 예약.
- 장기 외출 1~3일: 외출 모드 + 온수 OFF, 동파 위험 지역은 동결 방지 기능 확인.
몇 도로 맞출까(권장 범위)
보일러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요. 바닥온도·난방수온·실내온도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메뉴얼을 확인하세요. 초보 기준 권장 범위는 아래처럼 시작하면 무난합니다(체감·집 단열에 따라 ± 조정).
- 실내온도형: 평소 21~23℃ → 외출 16~18℃
- 난방수온형: 평소 45~55℃ → 외출 35~40℃
- 바닥온도형: 평소 35~40℃ → 외출 30~33℃
돌아오기 30~60분 전에 평소 세팅으로 복귀하면, 집에 들어올 때 이미 포근합니다. 전기매트/온수매트를 보조로 쓰면 복귀 시간을 더 짧게 잡아도 돼요.
시간 세팅·스케줄 팁
- 기상 30분 전 온도 복귀: 추위를 못 느끼고 일어납니다.
- 출근 30분 전 외출 전환: 집 비우는 시간에 가열 낭비 방지.
- 귀가 45분 전 복귀: 도착 즉시 따뜻.
- 주말 패턴 따로: 토·일은 기상·귀가 시간이 달라요. 주중/주말 스케줄을 분리하세요.
외출 모드 설정 5단계
- 모드 확인 — 리모컨에서 ‘외출/취침/예약’ 메뉴 위치 파악.
- 온도 낮추기 — 실내 16~18℃(또는 난방수 35~40℃)로 설정.
- 복귀 예약 — 귀가/기상 30~60분 전 복귀 시간 입력.
- 온수 분리 — 장기 외출은 온수 OFF, 동결 방지 기능만 유지.
- 체크 — 다음 날 체감·요금 확인 후 1~2℃ 미세 조정.

집이 더 따뜻해지는 조합
- 문틈·창호: 틈막이로 누기를 막고 단열필름·방풍 커튼으로 복사냉기 차단.
- 부분 난방: 전기매트/온수매트 비교 참고해 침대·소파 구역만 보온.
- 가습·제습: 실내 습도 40~50%면 체감온도가 올라가요.

FAQ
집을 완전히 끄고 나갔다가 돌아와서 세게 틀면 더 싸지 않나요?
실내가 너무 차가우면 다시 데울 때 에너지가 크게 듭니다. 낮은 온도로 유지했다가 복귀 전 자동 가열이 더 효율적이에요. 외출 모드 온도는 얼마나 낮춰야 하나요?
실내 16~18℃(또는 난방수 35~40℃)에서 시작해 체감에 맞게 1~2℃ 조정하세요. 보일러가 오래돼서 소음이 커요.
연소실 먼지, 배관 공기 혼입, 순환펌프 노후가 원인일 수 있어요. 계절 점검을 권장합니다.
*집 구조·단열·주거 습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전문가 점검을 권장합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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