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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프레임 사이 미세 틈에서 외풍이 생기는 구조부터 확인해보자
겨울이 되면 창문은 잘 닫혀 있는데도 유리와 프레임 사이 미세 틈에서 바람이 들어오는 집이 많아요. 이 틈은 매우 얇아서 처음엔 잘 보이지 않지만, 기밀성이 깨지면 틈바람·소음·열손실·결로까지 이어지는 핵심 원인입니다. 오늘은 유리-프레임 틈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간단한 보강만으로 외풍을 줄이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볼게요.
유리-프레임 틈에서 바람이 들어오는 이유 5가지
1) 실리콘 열화로 결합부가 떠 있음
유리를 고정하는 내부 실리콘이 오래되면 유리와 프레임 사이가 아주 얇게 벌어져 바람길이 생겨요.
2) 유리 흔들림(미세 유격)
유리가 프레임 안에서 살짝 흔들리면 결합부 양쪽에서 틈이 반복적으로 벌어집니다.
→ 참고: 유리 흔들림 보강
3) 단열 수축·팽창 반복
온도 변화가 심하면 실리콘이 수축해 유리 모서리·하단부터 틈이 생기기 쉬워요.
4) 프레임 뒤틀림(샤시 변형)
프레임이 뒤틀리면 유리-프레임 결합부가 따라 틀어지면서 한쪽은 뜨고 한쪽은 눌리게 됩니다.
→ 참고: 샤시 틀어짐 보강
5) 초기 시공 실리콘 두께 부족
시공 당시 실리콘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경우 사용할수록 틈이 커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우리 집이 ‘유리-프레임 틈 외풍형’인지 확인하는 방법
- 유리 모서리를 손으로 누르면 미세하게 움직인다.
- 유리 주변에서 찬바람이 느껴진다.
- 바람 부는 날 결합부에서 소리가 난다.
- 모서리·하단·측면 중 특정 구간만 유독 차갑다.
- 실리콘이 갈라졌거나 빈 공간이 보인다.
유리-프레임 틈 외풍 줄이는 확실한 보강 방법 4가지
1) 실리콘 얇게 재보수(표면 밀착 강화)
틈이 생긴 구간에 실리콘을 얇게 덧발라 유리-프레임 사이 밀착을 다시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2) 모서리·하단 틈에 투명 틈막이 보강
유리 모서리·하단은 틈이 가장 잘 생기는 지점이라 투명 틈막이를 가늘게 붙이면 외풍이 바로 줄어요.
3) 유리 흔들림 잡기(내부 지지력 회복)
유리 흔들림이 있는 집은 먼저 고정핀·패킹을 점검해 유리를 단단히 고정해줘야 틈이 재발하지 않아요.
4) 프레임 정렬 함께 보강
프레임이 틀어져 있으면 결합부도 함께 틀어집니다. 정렬 조정만 해도 틈이 크게 줄어요.
→ 참고: 정렬·유격 교정

보강 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유리 흔들림 사라짐 여부
- 결합부 바람 유입 감소
- 모서리·하단 온도 변화
- 실리콘 표면 균열 여부
- 틈막이 들뜸 여부

FAQ
Q. 실리콘만 새로 바르면 해결되나요?
실리콘은 효과가 크지만 유리 흔들림이 있으면 재발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보강해야 안정적이에요.
Q. 단열필름으로 틈을 막아도 되나요?
필름은 표면 온도만 올려줄 뿐, 틈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Q. 유리-프레임 틈은 위험한가요?
장기적으로 결로·곰팡이·바람길 확대 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보강이 좋아요.
내부 링크(강화)
외부 출처(공공/표준) — 새 링크 적용
-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 창호 결합부 구조 연구 자료: https://www.kict.re.kr
- LH 토지주택연구원 – 창호 기밀성·열교 기준 보고서
- 국가기술표준원 – 창호 기밀·단열 KS 규격: https://www.kats.go.kr
업데이트: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