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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약은 창문 단열부터입니다. 단열필름(열차단필름) 고를 땐 VLT(가시광선 투과율)·SHGC(태양열 취득계수)·IRR(적외선 차단율) 수치를 먼저 보세요. 주거용 창호·거실 채광, 결로·사생활 보호까지 균형 잡힌 선택법과 시공 전 체크리스트를 160초 컷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글로 창문 단열필름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해보세요.

업데이트: 2025-11-08
왜 창문 단열필름이 먼저인가
겨울에 새는 열의 상당수가 창호 유리를 통해 이동합니다. 틈막이로 기밀을 올린 다음, SHGC를 낮추고 VLT를 적절히 유지한 필름을 쓰면 체감 온도와 눈부심이 동시에 개선돼요. 남향은 채광을 살리고, 북·서향은 열손실·난반사·블라인드 사용 빈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스펙 읽는 법(VLT/SHGC/IRR)
| 항목 | 뜻 | 권장 범위(주거) | 메모 |
|---|---|---|---|
| VLT | 가시광선 투과율(밝기) | 35~60% | 낮을수록 어두움, 시력·채광 고려 |
| SHGC | 태양열 취득계수 | ≤ 0.45 | 낮을수록 열 유입↓, 겨울엔 과도하게 낮추지 말 것 |
| IRR | 적외선 차단율 | ≥ 80% | 복사열 차단, 체감 온도에 영향 큼 |
| UV 차단 | 자외선 차단율 | ≥ 99% | 바닥·가구 변색 보호 |
수치만 볼 땐 VLT·SHGC·IRR을 세트로 비교하세요. 밝기만 높고 SHGC가 높은 제품은 겨울·여름 모두 체감이 약합니다. 반대로 너무 어두운 VLT는 야간 시야·피로도가 늘 수 있어요.
주거용 권장 스펙(방향/공간별)
- 남향 거실: VLT 45~60%, SHGC ≤0.45, IRR ≥80% — 채광 유지+복사열 관리
- 서향 방/주방: VLT 35~50%, SHGC ≤0.40, IRR ≥85% — 오후 열기·눈부심 억제
- 북향 방: VLT 50~60%, SHGC ≤0.50, IRR ≥80% — 밝기 확보, 과도 차단 지양
- 도로 맞닿은 창: 반사 적은 저반사 타입 권장 — 야간 실내 거울현상 줄이기
이사 예정·임대라면 탈부착(Static) 타입으로 시작해 체감 후 본시공을 권장합니다. 이중창 구조라면 실내측 유리 안쪽에 시공해 결로·오염 리스크를 줄이세요.
시공 전 6단계 체크리스트
- 환경 점검 — 창 크기·방향·채광·블라인드 사용 습관을 기록.
- 샘플 테이핑 — A4 샘플을 하루 부착해 밝기/눈부심을 실제 확인.
- 표면 청소 — 유리·프레임을 중성세제로 세척 후 완전 건조.
- 습식 시공 — 분무+헤라로 기포 제거, 모서리는 천천히 압착.
- 경화 대기 — 24~48시간 창문 개폐 최소화, 직사광선 피해 초기 변형 방지.
- 최종 점검 — 가장자리 들뜸·먼지 봉입 여부 확인, 필요 시 A/S 요청.

A/S·유의사항
- 보증: 변색·기포·박리 보증기간을 확인(통상 3~7년). 영수증·시공 사진 보관.
- 난반사: 외부 반사율이 높은 제품은 야간 거울현상/이웃 민원 가능. 저반사 권장.
- 결로/균열: 유리 균열 우려 설명이 있는 경우, 제조사 권장 VLT·SHGC 범위 준수.
- 청소: 경화 전 세정 금지, 이후 미지근한 물+부드러운 천 사용.

FAQ
겨울인데 SHGC는 낮출수록 좋은가요?
과도하게 낮추면 채광·난방 얻열까지 줄어들 수 있어요. 거실 남향은 SHGC 0.45 전후가 균형적입니다. VLT 30% 아래 제품을 써도 되나요?
암막에 가깝고 밤 시야가 불편할 수 있어요. 주거 거실은 45~60%대가 무난합니다. 자가 시공과 기사 시공, 무엇이 낫나요?
큰 창·복층·난반사 우려가 있으면 기사 시공이 안전합니다. 소형창·임대는 탈부착형으로 셀프 추천.
*공간·유리 사양·일사량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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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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