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문 틈새 바람길 찾는 방법과 외풍 들어오는 위치 정확히 확인하는 5단계

겨울이 되면 창가 근처만 유독 춥거나, 창문에서 바람이 새는 느낌이 드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잘 모를 때가 많아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틈막이를 붙이는 게 아니라, 창문 틈새 바람길이 실제로 어디에서 생기는지 먼저 찾는 거예요. 외풍은 대부분 프레임 접합부, 하단 모서리, 실리콘 균열, 창문 레일 틈새, 유리와 프레임 사이 미세 간격에서 생겨요. 아래 5단계를 따라 하면 외풍이 들어오는 위치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1) 손바닥 테스트: 차가운 바람이 닿는 감각 확인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제로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창문 주변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훑어보면, 다른 부분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요. 바람의 세기는 약하지만, 온도 차이로 촉감이 달라져서 외풍 위치를 바로 찾기 좋아요. 특히 하단 프레임과 모서리 부근을 중점적으로 확인해보세요.

2) 촛불·라이터 테스트: 불꽃 흔들림으로 바람길 확인

라이터나 촛불을 창가 가까이 두면 불꽃이 흔들리는 방향으로 바람이 들어오고 있어요. 무서우면 라이터 대신 가벼운 종이나 휴지를 써도 돼요. 미세 외풍이라도 종이가 흔들리면 그 부분이 바람길이에요. 특히 창문 틈새 바람길은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이 테스트에서 바로 드러나요.

창문 틈새 바람길 찾기 — 불꽃 테스트·손바닥 테스트 인포그래픽

3) 플래시 테스트: 틈새로 빛이 새는지 확인

방을 어둡게 만들고, 창문 바깥쪽이나 안쪽에서 플래시를 비춰보면 틈이 있는 곳은 빛이 아주 얇게 새요. 간단하지만 외풍 위치를 찾는 데 가장 명확한 방법이에요. 문틀 처짐이나 실리콘 벌어짐이 있는 집일수록 이 테스트에서 빛이 잘 보여요.

4) 휴지·얇은 천 테스트: 공기 흐름 방향 확인

휴지를 바람이 의심되는 곳에 살짝 대면 들떠요. 특히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라인, 레일 틈, 모서리 10cm 구간은 바람이 자주 들어오는 지점이에요. 이 테스트는 손바닥 테스트보다 더 민감하게 외풍을 잡아내요.

5) 물티슈 기울기 테스트: 결로가 생기던 위치 확인

이 방법은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몰라요. 창문을 닦을 때 물티슈가 지나가면서 한쪽 방향으로만 기울거나, 특정 지점에만 물기가 오래 남으면 그 부분은 표면온도가 낮고, 외풍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표면온도가 낮은 곳 = 외풍이 자주 스치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창문 틈새 외풍 위치 — 프레임 모서리·레일·실리콘 틈 인포그래픽

외풍이 자주 생기는 대표 위치 4가지

  •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가장자리
  • 실리콘이 갈라진 부분
  • 레일 아래 미세 틈새
  • 하단 프레임의 모서리 10cm 구간

바람길을 찾았다면 이렇게 보강하면 된다

1) 실리콘 균열 → 부분 보강 2) 모서리 틈 → 단열 테이프 1줄 3) 하단 틈 → 브러시형 틈막이 4) 프레임 단열 약함 → 하단 매트 + 단열필름 5) 레일 틈 → 얇은 기밀 스티커 이 네 가지 조합이면 대부분의 외풍은 크게 줄어요.

FAQ

Q. 외풍 소리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어요.
모서리 10cm 구간과 하단 틈이 가장 확률이 높아요. 촛불 테스트로 바로 확인 가능해요.

Q. 레일 틈새 바람도 막을 수 있나요?
네. 얇은 기밀 테이프나 브러시형 틈막이를 레일 옆면에 붙이면 충분히 막을 수 있어요.

Q. 단열필름만으로 해결되나요?
필름은 유리 온도용이라, 바람길은 별도로 잡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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